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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세상사는이야기

이재명 성남시장은 현재진행형

이재명 성남시장은 현재진행형?


오늘은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는 SNS를 통해서 우리나라 국민들과 


많고 다양한 소통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정치판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길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껏 일부를 제외하고는 


정치기득권자들이 국민을 이끌어왔는데 


국민이 정치적인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전 성남시장 이대엽의 성남시 


예산탕진으로 무려 7천여억원의 빚이 


생겨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한지 


10여일밖에 안된 뒤에 모라토리엄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모라토리엄은 국가 또는 지방정부 등이 


외부로부터 빌려온 차관 또는 자금에 


대해 일시적으로 채무상환을 연기하는 


지불유예를 뜻하고,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사실상의 국가부도 상황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렇듯 극한의 상황이었던 성남시가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한 지 3년만에 


부채를 청산했고, 2014년에 공식적으로 


모라토리엄 졸업을 선언했습니다.


판교특별회계 전입금 상환내역을 보면


2010년 총 부채 5,400억원


2010년 12월 말 100억원 상환


2011년 12월 말 1,200억원 상환 - 27%가량 상환


2012년 12월 말 1,500억원 상환 - 총 53% 상환


2013년 12월 말 1500억원 상환 - 총 80%상환


2013년 중 잔액 1,061원은 회계 기간 내 자산매각으로 100%상환 완료



참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계획적으로 부채를 상환한

 

근거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획력과 


추진, 실천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리고 1931억원을 들여 


성남시립의료원을 착공하고, 


성남시민을 위한 국내최대규모의 


종합복지의료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SNS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여 


매달 수백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중입니다.


성남시의 앞 이니셜을 따서 만든 


SNS시민소통관 평가계획인데 


저 자필글씨는 누구 글씨일까요?


말로만 하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리 


직접 실천하고 행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습이 성남시민들에게 정말 좋은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사진의 아이들이 책을 보고 있는 공간은 


전임시장이 쓰던 시장실이었습니다. 


한층 전체를 전용엘리베이터에 


궁궐과 같은 시설을 해놨었는데


이제는 시민들에게 개방해서 복지정책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성남시에서 행하고 있는 


무상교복, 청년배당제도, 노인복지, 


산모복지 등을 위협하는 세력들도 


있습니다만 복지 포퓰리즘 


이재명 성남시장이 잘 지켜낼 것 같습니다.